추가를 쉽게 하는 방법 YouTube 자막 넣는 언어

전 세계를 날아다니던 사나에라 요즘 한국에서 칩거중이에요.그래서 요즘 너무 심심해서 유튜브에 자막 넣는 작업 중이에요 이건 어렵지만 일단 해보면 정말 쉽다는 거!

그래서 미뤄놨던 미국 여행을 또 오늘 해봤거든요 한국에서 여길 찾아오기가 지금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운게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뷰를 늘리기 위해 영어와 스페인어 자막을 넣기로 했습니다. 다른나라말이다보면거부감을딱느낄수도있고그래서이작업을다른나라에맡기는분들도많이계시거든요. 전 제가 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유튜브에 자막 넣기 참 쉬워요 1. 기본 설정하기

먼저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자막을 넣고 싶은 영상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자막' 카테고리를 넣으면 이 페이지가 나옵니다. 기본언어를 한국어로 해놓으면 저처럼 나오고, 이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기본언어를 선택하라고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할 언어를 선택합니다이것은 파란색의 '언어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그러면 진짜 전 세계의 언어가 나오는데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나라를 선택하면 되는 거죠. 보니까 광둥어 광둥어(홍콩)로 나뉘는데 각국별로 쓰는 언어가 다른 경우도 있어 이렇게 나오는 것 같다. 영어만 해도 미국, 영국 등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어요. 저는 대표 언어를 뽑는 편이에요

영어를 선택하면 이렇게 제목과 설명을 넣을 수 있어요여기는 그냥 간단하게 써도 되는데요?여기서 영어로 제목을 넣으면 외국어 검색시 채널이 나와요.와우!

 

2) 유튜브 자막넣기

이렇게 언어를 추가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자막을 추가할까요?!

내가 추가한 언어의 오른쪽에 보면 자막 추가 버튼이 나옵니다.

자막 관리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글씨막 추가 방법이 나타납니다.파일을 업로드 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이건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그래서 저는 원시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유튜브 자막 넣기에 도전하신다면 제가 소개하는 방법이 가장 쉽고 편리할 거라고 자신합니다!

일단 대본을 짜 놓을게요. 자막 들어가는 분 : 초 후에 영어 자막을 번역해 두었습니다.이건 파파고나 구글 번역 등 편한 곳에서 하면 돼요.토오야마

심리적 여유가 있을 때는 좀 수정을 보기도 하지만 오늘은 그냥 했어요. 내가 집단으로 돈을 버는 게 아니니까.요즘은 평온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난 자막 파일은 못 만들어.이런 분들은 맨 밑에 '새 자막 만들기'를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새로운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올린 동영상에서 원하는 위치에 스크롤을 누른 후 왼쪽 상단에 있는 '여기에 자막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세요'라고 적힌 부분에 미리 번역해 놓은 자막을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파란색+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자막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순 노동을 하면 됩니다준비한 글이 많으면 작업시간이 길어지겠죠?저는 처음이라서 간단하게 10개 정도만 했어요근데 할 말은 다 적은 것 같아요.

이렇게 <게시>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자막이 추가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유튜브에 자막 넣기 참 쉽죠?

3.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쉽게 추가하는 방법

근데 영상이 이렇게 많은 거예요제 몸은 하나입니다그래서 더 편하게 이 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기본언어 자막을 먼저 업로드 합니다.

한국어에 처음 '자막 추가'를 하면 나머지 언어를 쉽게 올릴 수 있어요.

영어 외에도 다른 나라의 언어를 추가하고 싶다면 이 방법을 활용해서 작업시간을 대폭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시간설정이 완료된 상태이고 번역만 하면 OK에요. 12초 부분에 들어선 1950년도에 세워진 예배당이 있는 곳의 아래쪽 빈 영역을 클릭하면 영어자막 창이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유튜브 자막을 넣는 과정을 완료한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해서 스페인어도 해보기로 했습니다영어로 만들어 놓은게 있으니 이걸 변환하면 쉬울거에요.

이렇게 해서 바로 한국어를 포함한 총 4개 언어로 유튜브 자막 넣기 끝! 정말 재빠르게 나왔는데요. 다른 나라 말이라 어려울 것 같아 한 번도 도전해 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직접 작업해보고 조금 후회했어요" 좀 더 빨리 이렇게 할 걸! 가끔 메일로 cc 자막 번역 문자당 얼마~ 라고 광고가 올라왔었는데 돈이 들긴 좀 그래서 그냥 무시했어요.

하지만 직접 해보면 정말 쉬워요!저처럼 유튜브 자막넣기를 해보고 싶은데, 돈 들기 아까워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방법으로 직접 해보세요!

 

그렇게 작업한 게 바로 위에 영상이에요.

자막설정을 지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상제작을 할때 자막은 거의 넣지 않았어요.그래야 글자가 겹치지 않기 때문이죠.

 

덕분에 동영상 편집 작업시간이 조금 줄었고 그 시간을 활용해 유튜브 자막넣기를 해봤습니다.

지금은 해외에 나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리고 추억을 만드는 마음으로!틈날때마다 한번 작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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