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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os 미드 <나르코스, Narcos> 콜롬비아 마약카테고리 없음 2022. 2. 26. 03:05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 '하비에르 페냐', '스티븐 머피'의 이야기 미드 <나르코스, Narcos>입니다.
메데인 카르텔의 수장인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사로잡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돈 완전 돈인데요?이야기가 당연히 복잡하겠죠. 메데인카르텔이야기가결합되면메데인카르텔을연결하는칼리카르텔로초점이옮겨지겠죠.
메데인 카르텔의 주요 인물로는 콜롬비아 마약왕으로 불리는 파블로 에스코바르 마약으로 큰돈을 벌어 지역사회의 빈민층에 호의를 베풀고 인심도 얻었으며 정계 법조계를 막론하고 사적인 군사력도 막강했던 대통령후보들까지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오른팔 구스타보 가빌리아 충신입니다. 싫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직언하다
그리고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어머니 '에르밀다 가빌리아 데 에스코바르' 마약이라는 것은 내가 돈을 벌고 있을지 모르지만 악의 뿌리입니다.다만 본인만 좋으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어머님의 영향도 클지도 모릅니다.나밖에 모르는 전형적인 민폐인물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아내 '타타 에스코바르'가 이 인물 역시 자기 남편과 아이들에게는 좋은 어머니, 아내일 수 있지만 결국 자기만 잘 하고 다른 사람들이나 가정은 망치는 인물
미국이 다른 나라 일이라고 팔짱만 끼고 있을 수 없는 게 그 마약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썩게 만드는 거죠이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재난이 되고 있습니다.
자기만좋으면된다이런수준을너무싫다면서노골적으로중국이라는나라를싫어하는데그중유일하게중국에대해서좋아하는점은마약에짜지않다는점.관련 사범들은 사형시킨다면서요?
개인적으로 적극적으로 찬성이네요.단순한 마약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과 관련해서 각종 비리가 생기고, 돈 때문에 사람을 너무 쉽게 대하는 점이 좋지 않네요.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 이런 드라마는 역시 기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작이기 때문에 스핀오프가 나왔습니다.미국 <나르코스>, Narcos: Mexico>에 관심이 없어서 못봤군요.